이건없지

사이판 여행을 하면서 할 수 있는 것 중 정글 투어라는 것이 있다.

정글 투어 전문 가이드가 숙소로 오고 

차를 타고 안내를 받으면서 여기 저기 돌아다닌다.

타포차우 산이다.

이 산의 정상에 오르면 사이판의 동서남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차량으로 거의 정상까지 이동할 수 있어서

등산하듯 오를 필요가 거의 없다.

타포차우 산 정상

이 곳에서 기념 촬영을 많이들 한다.

다른 여행 후기에서도 언급을 한

군함들도 볼 수가 있다.

마리아나 해구

악어의 옆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악어바위라 불리운다고 한다.

마리아나 해구

오른쪽을 보면 사람의 얼굴형상의 바위를 볼 수 있다.

또한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비티아즈 해연 11,034m)라고 한다.

에베레스트 산(해발 8,848m)보다 훨신 깊다.

사이판의 한 농장에 방문을 했다.

쌈닭, 염소 등이 있고 모듬 과일을 준비해준다.

야자수, 수박, 바나나, 망고, 기타 열대 과일을 먹을 수 있게 준비해준다.

사이판 종교는 천주교이다.

이 곳은 산타루데스 성당으로 가장 성스러운 곳이라고 한다.

체험 가격은 생각보다 꽤 비쌌다.

약 6.5달러였던 거 같다.

사이판 정글투어 여행은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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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으로 여행을 가게되면 여행코스로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간다는 만세 절벽과 자살 절벽(바위)을 찾아갔다.

구경하러 간 날은

날씨가 눈을 뜨기 힘들고 눈물이 날 정도로 햇빛이 너무 강하고 더워

풍경을 오래 감상하기 힘들었다.

썬그라스있다면 가져가길 추천한다.

바닷물의 색도 진하고 탁 트여 있어서 보기 좋았다.

만세 절벽

태평양 전쟁 때 많은 사람들이 만세를 부르며 자살한 곳

자살 절벽 또는 자살 바위라고 불리는 곳으로

만세 절벽처럼 전쟁 때 많은 사람들이 자살한 곳이라고 한다.

만세 절벽 주변에는 화장실도 있고

잠시 그늘에서 쉴 수 있는 곳도 있고

길거리 노점처럼 야자를 판매하는 곳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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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마나가하섬 스노쿨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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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 중 마나가하섬에서 하는 스노쿨링은

멋있는 바다 풍경과 예쁘고 다양한 열대어와 물고기, 산호초 등을 보면서 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고 한다.

마나가하섬을 가기 위해 배를 기다리면서 찰칵

배 타는 선착장(?) 근처 풍경 사진

저 멀리 군함이 보인다.

마나가하섬

해양 레저스포츠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구름은 있지만 그래도 무더운 날씨

마나가하섬으로 출발한 직후 찍은 배 타는 곳

마나가하섬으로 가면서 주변 풍경을 사진에 담아 보았다.

사이판 바다라면 쉽게 볼 수 있는 군함들

먹구름이 조금 보이더니 결국 타고가는 배 위로 비가 제법 내렸다.

마치 소나기처럼

마나가하섬 선착장 주변

도착하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 비가 그쳤다.

선착장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비키니에, 다양한 수영복과 옷 등을 입은 사람들이 많아서

찍을 수가 없었다.

부지런히들 마나가하섬을 오가는 배들

래저스포츠를 즐기는 듯

스노쿨링과 마나가하섬 사진을 담고 싶었지만

다음 일정으로 인한 스노쿨링을 할 수 있는 한정된 시간

다양한 수영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많은 사람들에

기타 등등

찍을 수는 없었다.

마나가하섬으로 갈 때는 배를 타고 들어가고 나올 때는

반 잠수함정을 타고 바다 속을 구경하면서 나왔는데

기대하고는 달리 반 잠수정에서 보는 바다 속 풍경은 볼 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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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버드 아일랜드(Saipan Bird Island)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차 밖으로 나가기가 싫을 정도로 햇빛이 너무 강하고 더워서 해변 풍경을 오래 감상하지 못하고 바로 돌아왔던 곳.

새 섬 전망대(?)

앉아서 쉴 수도 있게 나무로 된 의자가 마련되어 있었지만

너무 더운 날씨때문인지

여행객들 중 앉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좀 더 아래로 내려가서 가까이서 볼 수 있게 계단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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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할 때 숙소로 많이 이용하는 피에스타 리조트(Saipan Fiesta Resort) 풍경 사진

새벽에 담은 풀장 중 한 곳

물 속에서 공놀이 등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개장 시간이 있어서 늦은 밤부터 새벽에는 이용할 수 없다.

피에스타 리조트

3인실

숙소에서 내려다 본 풀장 중에 한 곳

이 곳 말고도 아이들용(kids) 풀장이 왼쪽에 있다

더 왼쪽으로 풀장이 한 곳 더 있다.

(맨 위에 있는 사진, 바로 아래 사진)

아침에 찍은 피에스탈 리조트 앞 해변 풍경

저 멀리 미군함도 보인다.

리조트 가운데에는 

미국 국기와 피에스타 리조트 로고가 새겨진 돛이 달린 

요트처럼 보이는 배를 볼 수 있다.

밤에는 조명이 들어 온다. (맨 아래 사진들)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오후 6시쯤(?)...

사이판은 우리나라보다 한 시간정도 빠르다.

해변에서 바라본 술집(Bar)

외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늦은 밤의 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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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으로 많이 가는 사이판(Saipan)은 신혼여행지로

가족이나 연인들도 찾는 북마리아나 제도 미국 연방의 섬으로 

많은 숙소 중에서 피에스타 리조트(Fiesta Resort) 바로 앞에 있는 해변의 밤바다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일몰의 바닷가 풍경

해지는 모습이 예뻐서인지 해변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구경도하고 사진도 담고 있다.

피에스타 리조트 정원(?)에서 바라본 

해넘이 붉은 빛이

많은 사람들에게 해변으로 모이게

하는 것 같다.

해변에는 파라솔과 침대가 있어서

낮에는 일광용을

밤에는 편하게 누워

잠을 청하거나 수평선으로 해가 넘어가는 모습을 

감상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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