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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으로 여행을 가게되면 여행코스로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간다는 만세 절벽과 자살 절벽(바위)을 찾아갔다.


구경하러 간 날은

날씨가 눈을 뜨기 힘들고 눈물이 날 정도로 햇빛이 너무 강하고 더워

풍경을 오래 감상하기 힘들었다.

썬그라스있다면 가져가길 추천한다.
































바닷물의 색도 진하고 탁 트여 있어서 보기 좋았다.






























만세 절벽






























태평양 전쟁 때 많은 사람들이 만세를 부르며 자살한 곳
























































































자살 절벽 또는 자살 바위라고 불리는 곳으로

만세 절벽처럼 전쟁 때 많은 사람들이 자살한 곳이라고 한다.






























만세 절벽 주변에는 화장실도 있고

잠시 그늘에서 쉴 수 있는 곳도 있고

길거리 노점처럼 야자를 판매하는 곳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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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둔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