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제 80호로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북쪽 교동의
창녕박물관 일대에 무리 지어 있는 가야시대의 고분군이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생긴 듯한 길 사이로 고분들이 무리 지어 있고
차가 다닐 수 있는 도로가 고분들 사이를 통과하고 있기도 한다.

그런 사람은 없겠지만 고분 위로는 절대 올라가서는 안된다.

Posted by 은둔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