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리 그리고 맛있는 옥천 고읍 냉면을 먹은 후
양평 레일바이크 예약시간이 많이 남아 예정에 없이 찾아가게 된 사나사 계곡과 사나사~





# 시원한 계곡에서 돗자리 펴고 앉아





 
#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을 바라만 보는 것만해도 좋은 ^^~




# 사나사 사진들~








































# 사나사 바로 옆에 있는 계곡
(절 바로 옆에 있어서인지 이곳은 들어갈 수 없게 되어있다)






서울에서도 가깝고 수도권 인근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양평 그리고 사나사 계곡은 여름 피서지로
시원한 계곡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좋은 장소인 거 같다.
Posted by 은둔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