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소몰항을 둘러보고
아라나비 체험도 하고
마지막 여행지인 주문진 등대를 향했다.
차로 이동한 시간은 채 30분도 안되었던 거 같은데 막상 주문진 등대라고해서
도착을 해보니 쉽게 눈에 띄지 않았다.
그리고 막상 보니 내가 생각했던 등대가 아니어서 다소 실망을 했다.
# 도착한 후 길에서 보이는 주문진 등대
- 건물 뒤편으로 아주 조금 보인다.
# 주문진 등대로 오르는 길에서 본 주문진 등대를 알리는 비석(?)
# 주문진 등대 주변 풍경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