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문화원은 박물관 내부보다는 건물 옆에 자리하고 있는 야외시설이 더 좋았다.
바닥에 털석주저앉아 주위 풍경을 감상하고 사진도 찍다보니 문닫을 시간이 됐다.

폐장 시간은 저녁 6시까지~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천천히 둘러보고 싶었으나 문닫아야한다고 해서 할 수 없이 쫒겨나듯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Posted by 은둔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