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에서 카드 결제를 직원이나 주인에게 맡겨서
결제를 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것을 노려서
카드 주인 몰래 복제한 후 수억원 대의 카드깡을 하다가
경찰에 잡혔다.
카드 복제는 카드 복제기를 이용하면 1분정도면 쉽게 복제할 수 있다.

경찰은 위조를 막으려면 카드를 맡기지 말고 결제 내역을 바로 전송받을 수
있는 SMS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카드를 주인이나 직원에게 맡기고 딴데 신경을 쓰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 역시 그런 경우가 있더군요.

여러분들은 카드결제를 하는 것을 신경써서 지켜 보시나요?



신경 쓴다. VS 신경 안쓴다.
Posted by 은둔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