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해왔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웹 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6"을 퇴출하자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어 화제다.



지금까지 이러한 익스플로러6 퇴출 운동이 없었던 건 아니다.
다만 국내보다는 외국에서 시작되어 왔으며 이젠 국내에서도 점차 이슈가 되고 있다.

익스플로러6의 가장 큰 문제점은
보안이 취약하고 웹 표준을 지키지 않아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퇴출 운동을 하고 있는 웹개발자 이영재(30·왼쪽)씨는 지난 9일 '익스플로러6 이제 그만' 홈페이지(ie6nomore.kr)를 열고 100만명을 목표로 한 서명운동과 배너달기에 나섰다.

현재 웹 표준을 지키고 있는 웹 브라우저는 익스플로러8, 사파리, 파이어폭스, 크롬 등이 있다.

Posted by 은둔고수